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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기기인 DSLR조차도 대중화되었지만, 웹브라우저에 따라 색표현이 다르다는 사실을 모르는 분이 많은 듯 하여, 맥주에 계셨던 JongAm님의 번역글을 OSXDEV.ORG 에서 가져왔습니다.
특히 포토샵으로 작업하는 사용자는 유의해서 읽기 바랍니다.

지금쯤이면 윈도우즈용 사파리 3에 대해서 많은 글을 읽으셨을 줄로 압니다. 그리고 왜 많은 블로거들이 싫어하는지에 대해서도 말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사파리가 불안정하다고 해서 싫어하고 ( 우후! 베타인데 놀랍죠? ), 어떤 이들은 anti-aliasing을 도저히 용납할 수없어합니다. 뭐 대충 그런 식이죠. 나는 단 하나의 이유때문에 사파리 3를 좋아하는데, 바로 color management때문입니다. Firefox와는 달리, 사파리는 사진에 들어있는 칼라 프로파일을 준수합니다.

만약 이 기능이 왜 저에게 그렇게 중요한지 궁금하다면, 다음의 스크린샷을 봐 주십시오. Flickr에 올라가 있는 제가 찍은 동일한 JPG 사진을, 왼쪽에는 사파리 3로, 그리고 우측에는 Firefox 2로 본 것입니다. 물론 둘다 Windows XP에서 돌리고 있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색을 주목해서 봐 주십시오. 특히 해파리 자체에 대해서 말입니다. Safari는 제가 원래 의도했던대로 사진을 보여주는데반해, Firefox는 그 사진이 포함하고 있는 칼라 프로파일을 무시하고, 바랜 색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말해서, Firefox가 보여주고 있는 사진은 제가 찍고 현상한 그 사진과 완전히 다른 느낌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좋은 사진을 찍는데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웹 브라우져들이 내가 이렇게 공들여 찍은 사진을, 제 모니터에 맞추어 놓은 칼라 프로파일을 준수하지 않고 막 난도질해 버릴때는 참 허탈해집니다. 여러분이 Safari 3에 대해서 뭐라고 생각하시던간에, 다른 사람들이 찍은 사진을 보실때는 한번쯤 그 사용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의도된대로 보여지는 사진을 즐기심으로써, 여러분 자신과 그 사진을 찍은 작가에게 큰 호의를 보이시게 될겁니다.

제 사진 원본을 보시려면 Flickr로 오십시오

* 사진을 눌러 OSXDEV.ORG 원문의 댓글을 꼭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수상한 사람님의 색공간 sRGB Adobe RGB & 사진용 브라우저 Saf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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