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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의 편집장인 호랭이님께서 저의 무례한 조르기에도 불구하고 멀리 독일까지 우편으로 구글 캘린더를 보내주었습니다. 오랜만에 만져보는 한국의 절기가 적혀 있는 달력이어서 더욱 고맙고 2008년 알차게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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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황의 구글적인 깔끔한 월별 일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