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shDots을 처음 만난때가 2005년이었다. 당시 WWDC에서 Steve Jobs의 위젯바에 있는
Reversi(
Othello)를 알면서부터니까. 이후로 작업 중간중간 쉴 때, 두 게임을 종종 하기 시작했는데 은근히 휴식의 효과가 내게는 좋았다. 가볍고 복잡하지 않고 시간을 재는 게임이 아니어서.(오델로는 좀 더 머리를 써야하기에 대쉬닷을 훨씬 더 많이 하는 편)
그녀가 보면 '컴퓨터로 도면작업하고 쉬는데 또 컴퓨터야'라고 하겠지만,
B & S의 한 곡과 커피 한 잔 마시는 동안의 짧은 시간이니까 '괜찮지?'하고 자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