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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uchon Madeleine에서 제일 가볍게 고른 Chocolat Noir. 그렇다해도 무려 €4,50(/100g)이나 하는 고가이고 발렌타인데이에 먹으려고 모셔두고 있었는데, 오늘 토요일 날씨가 너무 좋아 커피에 그만 포장을 열고 말았다.
검정 상자를 열고, 금박포장을 펼치면 오렌지향이 베인 쵸콜릿이 코를 간지르고..
그 맛은 정말 '아~'하는 가벼운 입벌림을 가볍게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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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안의 오렌지 조각


* 그렇지만 이 유명한 포숑의 쇼콜라도 스위스에서 공수해 온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