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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月 末
from a l l t ä g l i c h 2008/04/07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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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공항 면세점에서 산 손목시계의 날짜가 말일을 기록한지 엊그제인데, 벌써 4월도 한주에 달하는 날이 지났다. 할 일도 많고 집중해야 하는데, 몸의 컨디션이 계속 좋지 않다 보니 작업의 진행은 더디고 결과물의 퀄리티도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가 빈번했다. 4, 5월의 시간은 아깝지 않으면 좋겠는데..
1년도 되지 않아 바늘이 느려지는 시계와 내가 닮은꼴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