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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볼 때면, 아이북에 연결된 스피커 케이블을 빼어 파워맥에 연결시키곤 했다. 그리고 작업하며 아이북의 iTunes으로 음악을 들으려면, 다시 케이블을 파워맥에서 아이북으로 옮겨 연결하기를 제법 오래, 작은 스피커를 하나 장만할까 여러번 생각했다가도 쓸데없는 지출인 듯하여 멈추기를 여러번 반복했다. 그리고 보름 전 즈음에 두 개의 어댑터와 확장케이블로 해결을 보았는데, 직렬연결이어서 스피커(JBL Duet Aluminium)의 최대출력이 줄어드는 단점이 있었지만 추가 장비가 자리를 차지 않는다는 것만으로 만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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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ook의 바탕화면에 띄여진 PowerMac의 홈폴더와 외장디스크


네트워크(유선)로 연결된 아이북에서 파워맥(Server)과 공유하는 스피커로 음악을 듣는데, 두 개의 다른 라이브러리를 관리하는 것은 불필요하다 생각되어 파워맥에 만들어진 아이튠의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도록 지정했다. 지정방법은 iPhoto와 마찬가지로 Option⌥을 누르면서 아이튠을 실행시키면 아래의 그림처럼 라이브러리를 선택할 수 있는 아이튠의 윈도우가 뜨고, 네트워크 안에 있는 맥의 홈폴더에서 라이브러리를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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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reo Y Splitter | 2 Stereo Adater (2 females) | 3 Dubbing Cable (2 males)